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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 기름얼룩의 건 2009-04-20 5049
안녕하세요.. 면바지에 일반 기름인지 공업용 기름인지 알수없는 얼룩이
남아서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지울수 있는지
방법을 갈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윗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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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는데 유용성오염, 수용성오염, 불용성오염이 있습니다.
유용성오염은 기름류에의한 오염이며, 수용성오염은 커피, 음식물등의 물로 지워지는
오염을 말하며, 불용성오염은 시멘트, 타르등의 지워지지않는 오염을 말합니다.

고객께서 의뢰하신 오염현상은 유용성오염류 인것 같으며 물세탁으로는 제거가 어렵습니다.

기름류의 오염이 묻으면 바로 세탁소에 의뢰하셔서 오염제거를 하셔야 합니다.

당사의 경우는 "유성오염제거제 페인트 세정 _ 백조사"라는 약품으로 1차 전처리작업후
드라이크리닝기에서 드라이크리닝 1회 진행하여 남아있는 오염 물질을 후처리하는 순서로
제거를 하고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세운상가 옆에 가시면 약품상들이 많으니 약품을 구하셔서 제거하셔도 되나
전문가인 세탁소에 의뢰하시는 것이 제품을 오래 깨끗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아래에 오염제거 방법을 몇가지 올려 놓았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옷에 묻은 볼펜잉크 :

옷에 볼펜 자국이 지면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선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서 두드리듯 닦아낸다.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테릴렌이나 아세테이트 등의 합성섬유는
시너에 약하므로 시너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어도 휘발 성분으로 인해 말끔히 지워진다.

2. 옷에 묻은 감물 :

감물 얼룩은 다른 과일 얼룩에 비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옷에 감물이 들었을 때는 연한 소금물로 10여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를 진하게 탄물에 몇 분 담갔다가 물로 헹구면 깨끗이 빠진다.

3. 옷에 묻은 립스틱 :

와이셔츠 등에 립스틱이 묻었을 경우, 따뜻한 물에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타서 넣고 비벼 빨면 잘 지워진다. 그러나 무명 이외의 섬유일 경유 가제에 묻혀서 가볍게 찍어낸다. 그리고 또 얼룩 부위에 버터를 조금 발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두드려도 깨끗이 제거된다.

4. 옷에 묻은 껌 :

새 옷이 껌에 엉망이 되어 버렸을 때의 불쾌감이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이 껌을 옷에서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만일 청바지 등에 껌이 묻었다면 그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리미로 다려보라. 그러면 껌이 묻은 자국의 안쪽에 얼음을 대고 냉각시켜 딱딱하게 굳혀서 떼어낸다.
그리고 나서 남은 자국은 시너에 담가 손가락 끝으로 비벼서 떼어낸다.
단, 아세테이트일 경우에는 벤젠을 사용한다. 그리고 만일 껌을 손에 묻어 나지 않을 정도로 굳어 있을 때는 그냥 떼어내고, 그 나머지 부분은 떼어낸 껌으로 꼭꼭 찍어내어 완전히 제거한다.

5. 옷에 묻은 피 :

피가 묻은 옷을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해 두거나 뜨거운 물로 빼려 하면 얼룩이 제거하기가 더욱 어렵게 된다. 따라서 옷에 피가 묻으면 그 즉시 빼야 하며 이 때 절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얼룩이 진 바로 뒤라면 찬물로 닦아내고 옥시풀로 두드려 주는 것만으로도 깨끗이 제거되지만 그렇지 않고 오래 방치된 얼룩이라면 무즙을 이용한다.
이 무즙을 가제에 싸서 부드럽게 두드리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
무에는 혈액을 분해해주는 지아스타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생강을 잘라 그 단면으로 얼룩을 톡톡 두들겨 찍어낸 다음 세제액으로 빨아서 표백해도 되고, 짭짤한 소금물로 담가두었다가 빨아도 잘 빠진다.

6. 옷에 묻은 녹물 :

녹물이 든 곳을 레몬 조각으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신기할 정도로 말끔히 제거된다.

7. 옷에 묻은 인주 :

가제에 벤젠을 묻혀 얼룩진 곳을 톡톡 두들겨 뺀다.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더운물에 세제를 타서 빨면 깨끗이 지워진다.

8. 옷에 묻은 머큐로옴 :

옷에 머큐로옴이 묻었을 경우 잘못하면 더욱 번져 자국이 커질 수 있으므로
자국을 지울 때는 덤비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 우선 세제를 타서 초산이나
알콜로 닦아내고 표백해 두면 제거된다. 또 부엌용 표백제를 10배로 희석시켜 바르고 나서 유신 1%액을 발라도 말끔히 제거된다.

9. 옷에 묻은 먹물 :

옷에 먹물이 묻었을 때는 밥알이나 풀에 세제를 섞어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반복해서 비벼주면 먹물이 말끔히 빠진다.

10. 옷에묻은 빨간잉크 :

뜨거운 물로 2~3회 정도 닦아주고 나서 무즙을 가제에 싸서 두드려준다.
그런 다음 세제액이나 알코올로 씻어주면 된다.

11. 옷에 묻은 풀물 :

흰 바지를 입고 무심코 풀밭에 앉았다가 파랗게 풀물이 들어 낭패를 보는 일이 있다. 우선 바지를 비눗물로 세탁한 뒤 알코올이나 암모니아 수를 화장지나 헝겊에 묻혀 풀물이 든 곳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12. 옷에 묻은 초콜릿이나 캐러멜 :

초코릿은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물로는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따라서 옷에 초콜릿이나 캐러멜이 묻었을 경우에는 벤젠이나 암모니아를 30배 희석시킨 알코올로 콕콕 찍어내면 된다. 응급조치로서는 젖은 타월로 번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닦아낸다. 또 한 가지 방법은 효소가 든 세제로 빨고, 그대로 자국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표백을 한다.

13. 옷에 묻은 김치국물 :

음식을 먹다가 옷에 김치 국물이 떨어져 얼룩이 생겼을 경우,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쯤 지나서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옷에 묻은 술 옷에 맥주 등과 같은 알코올 성분의 술이 엎질러져 얼룩이 졌을는 곧바로
그곳에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지지만, 오래된 얼룩은 물8, 알코올1, 식초1의 비율로 섞는 물에 빨고 헹구면 깨끗이 제거된다.

14. 옷에 묻은 콜라, 사이다, 쥬스 :

옷에 묻은지 오래 안되면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그러나 오래된 얼룩일 경우에는 중성 세제로 닦아내면 달 닦인다.

15. 옷에 묻은 촛농 :

옷에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경우에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며 나머지가 종이에 흡수된다.
만일 그래도 자국이 남아 있으면 헝겁에 휘발유를 묻혀 두드리면 말끔해진다.

16. 옷에 묻은 커피, 홍차 :

옷에 홍차나 커피가 엎질러졌을 때는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적셔서 얼룩진 곳에 대고 살짝 눌러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도 얼룩이지지 않으면 탄산수를
이용한다. 우선 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 등을 깔고 가제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홍차나 커피의 색깔이 일단 빠지게 되는데 옷을 팽팽하게 늘여 잡고 또 한번 물수건으로 닦아내야 완전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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